
남아공 최대 컨테이너 허브 더반 항구는 혼잡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더반 게임체인저스 터미널(DGT)에서 선박 지연이 10일에 달하고 일부 운송업체로부터 최대 20일간 지연 경고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반항의 NAVIS N4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8월 26일에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적체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장비 부족, 야드 혼잡, 느린 육상 화물 철수 등의 요인이 복합되고 있다.
한편 머스크와 CMA CGM 등은 더반을 일정에서 제외하기 시작했고 적체 현상 리스크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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