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제타, 노사 합동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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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1.29 13:37   수정 : 2026.01.29 13:38
-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
- 김관식 대표 및 3개 노조 위원장 공동 서명…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노사 합의 
-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 위해 임직원 합동 화물터미널 정밀 점검 실시




대한민국 유일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제타(AIRZETA, 대표이사 김관식)가 1월29일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길수 APU 지부장 ▲양기연 AZPU 위원장 ▲윤석재 일반노조 지부장 등 3개 노동조합 대표와 운항, 정비, 안전보안실 등 주요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3개 노조가 경영진과 함께 단상에 올라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것은, 에어제타가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결합을 통한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났음을 상징한다.

김관식 대표이사는 안전 메시지를 통해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성장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안전은 항공사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절대적 책임이며, 어떠한 경영 판단보다도 우선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력 충원과 장비 개선 등 필요한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윤길수 APU 지부장은 화답사를 통해 "경영진의 확고한 안전 경영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며, "우리 노동조합도 현장의 숨겨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동료와 회사를 지키는 무결점 안전 운항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사가 채택한 ‘공동 안전경영 선언문’에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 ▲현장의 위험
요소 공유 및 적극 개선 ▲기본과 원칙, 표준 절차의 철저한 준수 ▲처벌이 아닌 예방 중심의 ‘공정 문화(Just Culture)’ 조성 등의 핵심 실천 강령이 담겼다.

행사 직후 김 대표와 노조 위원장들은 인천화물터미널 내 수입동, 정비 현장, 램프(Ramp) 구역을 함께 순회하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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